쓰레기 줍기 봉사 활동
쓰레기 줍기 봉사 활동. 완료 후 사진 첨부시 앱에 오류가 발생하여 첨부가 되지 않아 해당 상황을 캡쳐해서 같이 올려드립니다 ㅎ. 저는 강변역 주변 한강 산책로에서 한시간 정도 플로깅을 하였습니다!

저는 강변역 주변 한강 산책로에서 한시간 정도 플로깅을 하였습니다! 평균 2인 가족으로 구성하여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한다. 국립공원 내 방치된 쓰레기 및 자신의 쓰레기 되가져 가기.
아이들끼리 경쟁이 붙으니 더 적극적으로 쓰레기를 찾고 있네요.
공원 내에서 수거한 쓰레기 봉투 사진 (공원배경) 1장과 외부로 가져가 찍은 사진 (집, 주차장 배경) 2장을 앱을 통해 전송. 단순히 쓰레기만 줍는 플로깅이 아닌, (참여가족 모두 1365에 가입하여 신청한다.) 활동시간과 일자는 선택입니다.
환경정화하면서 길거리를 깨끗하게 만드는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고 1시간 정도 쭉 걸으면서 운동효과도 있어 1석2조였습니다.
적립장소 (국립공원 사무소, 탐방지원센터)에서 무게 측정하여 포인트 적립. 국립공원 내 방치된 쓰레기 및 자신의 쓰레기 되가져 가기. 알록달록 등산복을 차려 입고 많은 사람들이 우거진 숲을 만끽하고자 불암산을.
(10:00~17:00) *2020.10.12.(월)~ 봉사활동 운영 재개 되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활동이라 더 의미 있었던 그린다솜이 가족자원봉사단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자연 속 숨은 쓰레기 줍기, 길가에 방치된 쓰레기 줍기, 분리배출을 통해 재활용 실천하기 신청방법 : '쓰담쓰담'은 달리기 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plogging)의 우리말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참여하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활동요일은 월,화,수,목,금,토,일 일주일 모두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철도 노동자들이 파업 시간에 쓰레기 청소에 나서고, 환경미회원 등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둘레길 걷기'를 대신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내 존재를 확인하고 나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 봉사다.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한옥마을의 길거리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내 손으로 만들어보는 깨끗한 환경~~^^ 안녕하세요, 오늘은 ''걸음아 날 살려라'' 비대면 자원봉사 활동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별로 쓰레기 줍기에 동참하고 싶지 않았지만 집에 있으면 남편이 밭에 나가서 같이 잡초 뽑자고 할 것 같았다.